프로젝트 설명
코로나로 인해 일상은 바뀌었다.
새벽이면 쿠팡이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 날아온다.
그런데 이 과대포장은 어찌할꼬
더 이상 환경에 미안해서 안되겠다.
낼부터는 좀 더 부지런해야지…..다짐해본다.
습관이 그림자처럼 붙지 않기를…..
외출을 하지 않고 책상앞에서 하루를 보내는 일상
우리는 점점 고립되며
급기야는 드디어 혼자가 될 것인가.
이후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바뀔지 불안하다.
그러나 우리는 또 잘 극복해 가겠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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