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젝트 설명

2020.12.08일러스트김희경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960년대  배경의  퀸스갬빗이라는 영화를 무척 인상적으로 봤다.

오랜만에 잘 짜여진 영화 한편이 감동의 물결이다.

2020년대 AI가 바둑과  체스를 이기는 시대  코로나시대를 살아가는 오늘

1960년대 패션과 문화,  술 그리고 담배 그리고 사랑과 열정을  보고있다.

광고는  시대를 반영한다

그림 역시  그 시대를 반영한다  하물며  광고일러스트는 그 시대를 같이 걷는다.

광고주  컨셉에  맞는 일러스트 샘플을 만들어 보면서

가만  60년대 패션과 영화를  돌아보니 그리 아름다울 수가 없다.

정신없이  빠르게  돌아가는  세상속에서  열정이 가득했던  과거로의 회귀

오늘 그  열정속에  묻히다

2020.12.08 김희경 그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