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크로드답사를 다녀왔다.
돈황의 벽화는 잊을 수 없는 이미지를 머리속에 각인시킨다
소리꾼 임진택선생 담배쟁이 유홍준선생 80년대 춤판을 장악했던 이애주 선생
보기만 해도 아까운 분들과 건강하게 오래도록 더불어 즐기고 싶은 꿀떡같은 마음~! 김희경 그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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