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로 아흔아홉 되시는 우리 시엄니는 밀가루 음식을 참말로 좋아하신다.
술시가 되려면 아직 멀었는데 이 할아버지는 대낮부터 한 잔 걸치셨나 부다
당신의 봄은 어디쯤입니까? 아니 평생 당신에게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