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선줄

체부동 전선줄

얼키설키 얽힌 풀 수 없는 매듭처럼 보이는 전선줄을 보고 우리집 그 남자

체부동 골목관찰-체부동 수제비집

올해로 아흔아홉 되시는 우리 시엄니는 밀가루 음식을 참말로 좋아하신다.

글 더 보기